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

대학순위 게시판 글쓰기 목록보기

직무적성검사의 모의시험 성적이 대학 수강신청의 필수조건ㅜ
에구구 | 2011.12.21 | 조회 552

아주대가 대기업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보는 직무적성검사의 모의시험 성적을 수강신청 필수조건으로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아주대 전자공학부는 지난주 해당 학부 3ㆍ4학년 학생 400여명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학부측이 보낸 이메일에 따르면 삼성, LG, SK, STX, CJ, 두산, 한화, 현대차 등 대기업과 공기업의 모의 직무적성검사 성적을 내지 않은 3ㆍ4학년 학생은 내년 1학기부터 전공과목에 대한 수강신청을 할 수 없다. 졸업을 위해 주당 4시간씩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전공실험' 참가도 금지된다. 학부측은 이를 위해 3만원선인 모의 직무적성검사 비용을 지원하기로 하고 내년 2월 해당 학생들을 이에 일부 학생은 '지나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 학교 전자공학부 한 학생은 "취업이 중요하긴하지만 노예로 전락한 기분이다. 강압적인 취업위주 교육에 회의가 든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다음 학기에 4학년이 되는데 휴학을 했다. 복학할 때 이 제도가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학문의 전당인 대학이 취업자 양성소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한 학생은 "취업이 아무리 중요하다고해도 수강신청 조건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이리되었나요....


목록보기
에세이&스피치 콘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