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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과외 진짜..
미추어버리겠다 | 2012.03.22 | 조회 413

그러니까 한달 전에 과외 업체 소개로 과외 하나를 구했습니다.


고2 문과 여학생인데, 수1 과외.



 


문제는 과외 업체 소개로 구하면 수수료를 줘야된다는 건데,


그 업체가 무려 수수료를 60퍼센트를 떼갑니다.


 


물론 알고 구해서 수수료 떼는 건 그냥 아깝지만 좋은 과외 구했다는 생각에 그냥 있었죠.


어차피 첫달만 떼가는 거고.. 담달부터 내가 다 가져가니까...



 


오늘 수업 중에 과외학생 엄마한테서 문자가 왔더군요.


그만한다고.. -_-



 


지난주에 한달 다 되서 이야기할때는 잘해줘서 고맙다, 계속할건데 시간 조정을 좀 해달라...해서


해줬는데, 과외할 날 되가니까 문자로 띡 그만한다고 하고..



 


첫달 40%만 받고 자원봉사하는 것처럼 다녔는데 (다음달을 생각해서 잘 해줬죠)


이건 뭐.. 이미 책도 사서 10페이진가 풀었는데.. (물론 책도 내 돈으로 샀음)



정말 미추어버리겠네요. -_-


 


갑자기 그만둔다는 문자나 보내고.



솔직히 학생도 겁나 바보같은데 부모앞에서 잘한다..잘 따라온다..말해줬더니만..



 


과외 오래하다보니 정말 매너없는 부모들 많이 보고,


그러다보니 내 성격만 나빠지고.. 하아..


당장 담달 용돈은 어떻게 해야하나...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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