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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터넷에서도 개판부리지 마라
ㅇㅇ | 2012.04.23 | 조회 407

한 유명 출판사가 입사시험 합격자의 트위터 글을 보고 채용을 철회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4살 정 모 씨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A 출판사로부터 입사시험에 합격했으니 다음 달부터 출근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출판사는 이틀 뒤인 19일 정 씨에게 다시 메일을 보내 "트위터에 올린 다른 글을 읽어 본 결과 우리 회사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며 합격 취소를 알렸습니다.

정 씨가 트위터에 A 출판사 합격 사실을 올린 것이 리트윗 돼 A 출판사에 포착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정 씨의 트위터에는 "면접 보러 간다니까 친구가 성격 반만 죽이라고 조언했다.난 지금까지 내 성격 니들이 못 받아줄 것 같으면 어쩔 수 없고란 생각을 하고 있다. 가장 보통의 성격 파탄자 혹은 반사회적 존재"라는 글이 실려있었습니다.

정 씨는 부당 해고라며 반발했고, 네티즌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출판사는 "정 씨의 트위터를 사찰했다는 것과 정치적 신념을 문제 삼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네티즌들은 "개인적 공간인 SNS에 올린 글을 보고 채용을 번복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정 씨가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니 나 같아도 채용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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