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1 풀면서는 실제시험이랑 유사한거 같으면서도 좀 쉽다고 느꼈는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외울 표현들이랑 문장유형 같은게 점점 많이 나오네여....

하나를 진득하게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1,2,3,4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어저께 파트 3하다가 171쪽에,, 자주쓰이는 관용표현 이게 참 맘에 들더군여

관용표현이랑 숙어랑 구어체 표현이랑,, 눈에 익은거 같으면서도 어떻게 써야 되는지

잘 몰랐던거 그런표현들이 딱 정리가 되있어서 좋았습니당..

머냐.. 이걸 쓸려던게 아니라.. 난이도에 대해 얘기할라고 했는데..

암튼 파트 1만 보고 초급들만 보는 책이라 생각하시면 금물이예여..

뒤로 갈수록 공부할것들이 불쑥불쑥

흐암~ 그럼 모두들 열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