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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째 토익 본 소감..
비비빅 | 2004.12.19 | 조회 2349
역시나...이번에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왜 꼭 셤을 아침에 봐야하는 건지ㅋㅋㅋ



언제나 그렇듯이..



하지만 제대로 책 사서 공부해 보고 치는건 첨이라( 며칠 한 건 아니였지만....ㅠㅠ)그래도 결과가 어케 나올까나 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고사장으로 갔지여



언제나 그렇듯이 문제 수가 작은게 아니므로 부담도 되고 뒤에 리딩 부분에 가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건 마찬가지 인 거 같아요.이번에도 역시..



그래도 제대로 책 사서 공부한게 이번이 첨이므로 전 리스닝에 목숨 걸었습니다..ㅋㅋㅋ



부디부디 하늘이 날 도와서 리스닝이 잘 나와야 할텐데..



근데 역시나 책 선택은 잘 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제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게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ㅠㅠㅠ



셤 치면서 비스무리한 거 같은 것도 몇개 있었던 거 같고 특히 단어장 통해 외웠던 단어가 귀



들리는 데 어찌나 감동스럽던지. 확실한 답을 체크 할때의 그 기분..우하하



이래 놓고 틀리면 왕쪽이겠지만...



어쨋든 반정도 밖엔 못 풀어보고 친 셤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뿌듯하네여..



해커스 책 한테도 넘 고맙고..이렇게 말하니 꼭 해커스책이  사람 같네..푸히히



에니웨이..여러분들도 어땟는지 모르겠네요.



후기 답도 무진장 빨리 올라오고 그런거 올리는 건 어케 그렇게 빨리도 올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어쩻든 전 해커스 책에다 뼈를 묻겠습니다..너무 오바인가???



그럼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길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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