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종류 |
토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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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서울 |
상세지역 |
강남구 |
시간대 |
무관 |
성별 |
무관 |
대상 : 영자신문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간략소개 : 뉴욕타임즈(사설)를 한문장씩 번갈아서 읽고 번역하는 방식으로 합니다.
전혀 부담같지 않으셔도 됩니다. 토익 600점 이상이라면 누구나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영자신문이 토나올정도로 해석이 되지 않았으나
영자신문 파트너를 잘 만나서 영어실력이 일취월장했습니다.
사람을 잘 만나야 되는 것 같습니다. 스카이프로 친추하고 어쩌다 만나서 게임한다는 기분으로 한번
가볍게 하실분을 찾습니다. 친추 부탁드려요.
영어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신도 알게 모르게 영어를 좋아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영자신문을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하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하면 저도 재미없고 지루해서 하지 않지만 같이 하면 시너지 효과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해도
질리지 않고 재밌게 계속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카이프 아이디: lee.sw5
뉴욕타임즈를 읽어내는 희열을 맛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