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만큼 실력이 늘지 않아 좌절하며 손을 놓았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영어회화에 도전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여기저기 사이트를 비교한 결과 해커스 영어가 좋다고 생각해 결제하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첫 강의를 듣는 순간부터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고, 실력에 맞는 강의가 제공되니 맞춤학습처럼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시 잡아주기에 계단을 차곡차곡 하나씩 쌓아 올리듯 실력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한달이 지나가는 지금, 꾸준하게 밤마다 10분씩 듣는 영어는 제게 자신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출석하기만 하면 환급을 해주는 방식은 제게 동기부여가 되어 매일 출석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저는 영어회화가 재밌어졌고, 계속해서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강의를 듣게되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붙게 되었고, 이제는 지인들과 점점 영어로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문법에 눈이 떠지기 시작했습니다.
왜이리 문법을 싫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법이 쉬워지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영어가 점점 재밌어졌습니다.
문법이 재밌어져서 영어로 일기를 쓰게 되고 일기를 쓰게 되니 작문실력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해커스톡에서 배운 내용들을 반복하며 읽고 쓰다보니 또 한 달 뒤의 제가 기대가 됩니다.
미래에 유창하게 영어를 사용하는 저를 생각하며 과정에 집중하여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이토록 영어가 재밌고 궁금한 언어라는 걸 알려준 해커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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