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반년간의 시간이 지나고 긴시간동안 역경을 보낸후의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5개월차때 작성했던 후기를 보면 위기를 느끼고 있다는 말과 함게 힘들다고 했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제가 그 위기에서 완전하게 극복을 한 것은 아니지만, 그때보다는 조금은 극복한 상태라서 현재는 무난하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어떻게 극복을 했는지 방법을 말하자면 읽기를 중점으로 공부방식을 바꾸고 이를 통해서 독해에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읽기는 발음기호만 어느정도 공부를 하면 잘 읽어지기에 재미를 좀 느끼게 해서 위기극복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읽기를 통해서 아는 단어가 들리면 독해하는데도 조금씩 나아지는듯 느낌을 받게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방식을 바꾸면서 생각을 바뀐게 완벽하게 하기보다는 어느 하나라도 가져가자 라는 생각으로 바꾸고나서
공부하는데도 좀 더 편안해지고 수월했습니다.
물론 습득하는 즉시 다 소화하는것도 좋지만, 이부분은 능력치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머라도 하나 배워가면 잘하는것이다
라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습득하는 기간 그리고 능력치가 다 다르기 때문에 굳이 평균이상을 달릴 필요가 없으니까요!
이렇게 하고 나니 실력이 좋아졌다 라는 생각도 느껴지더라구요.
여러분도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공부를 해서 조금이나마 실력이 오르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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