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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배웠던 발음이 있는데 그중 맞는 발음도 있고 틀린 발음도 있는데 회화를 하다 보면

모든 발음을 새로 찾아보지 않고 머릿속으로 아는대로 말을 하다 보면 상대가 못알아듣거나 저도

이게 맞나 안맞나 헷갈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발음이나 억양 같은건 하루만에 안되는거 같아요 발음이나 억양 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발음 좋은 사람들 보면 넘 부럽더라구요 계속 반복해서 말하면서 따라하는 수밖에 없을까요?

썰 풀고 치킨+배라 받자!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