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여년만에 다시 시작한 영어 인만큼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 아직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는 해도 당장은 느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걱정입니다.
갑자기 해외를 나갈 계획이 생기여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일아침 눈뜨자마자. 컴퓨터로 수강을 합니다.
일어나자마자 하는것이 가장 머리도 맑고 잊지않고 할수있는 시간인듯 하여 일어나자 마자로 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이제 시작한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몇일정도 빼고는 잘 진행이 되고있고
평생수강 환급을 받으려다보니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일주일에 4번 이상은 꼭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환불 해주는 해커스 시스템이 좋은이유입니다.
공부가 오랫만이라. 맘이 무거워지면 공부를 못할지도 모를것같아서
공부하는데 있어서 어떤 방식도 계획도 하지않고 닥히는대로 듣고. 누워서도 듣고. ㅎㅎ
힘들면 유투브도 청취하면서 업업 시키며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법이 부족하여 박가은샘의 문법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재미나진않지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원래 영어가 이렇게 쉬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업후에는 복습을. 말트기 안젤라 샘 수업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혼자 말한다는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발음교정 연태흠 선생님 수업도 즐겨듣고 있으며
실제로 원어민과 회화를 하는데 꼭 필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한달차라. 그정도밖에 수업은 듣지 않고 있습니다.
6개월후에 그래도 좀 알아듣고 말할숭 있는 나를 기대하며. 1개월차 후기를 마침니다.
저와같이 왕초보의 영어 학생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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