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살 직딩입니다.
해외 연수 경험도 없구 취준생때 토익 간신히 800점 찍고 취업을 했는데 중소기업 해외영업팀에 근무를 하게 됐습니다.
업무에는 주로 Writing과 Reading이 주를 이루지만 간혹가다 전화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해외출장을 가게되면 미치겠습니다.
주 고객층은 유럽권, 중동권, 동남아권 입니다. 그닥 리스팅 실력이 좋지 않지만 동남아권 같은 경우, 더 알아듣기 힘듭니다.ㅜㅜ
직딩 초기에는 사원이라 위에서 커버를 쳐줘서 상관 없었지만 이젠 확실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완전 서바이벌 잉글리쉬)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조언 부탁 드립니다.
(광고성 멘트는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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