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다 키우고 이제와서 영어공부?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요즘은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싶네요. 애들도 다 크고 자기 할일 알아서 다 하니
혼자 있는 시간에 조금 서글프네요.
집에서 강남역 멀지 않아서 다닐까 하는데, 이렇게 나이 든 사람도 괜찮을까요?
거긴 젊은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서.
04/28(일) 20:02
닫기애들 다 키우고 이제와서 영어공부?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요즘은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싶네요. 애들도 다 크고 자기 할일 알아서 다 하니
혼자 있는 시간에 조금 서글프네요.
집에서 강남역 멀지 않아서 다닐까 하는데, 이렇게 나이 든 사람도 괜찮을까요?
거긴 젊은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