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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생활을 7년 하다가 육아휴직으로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평소에 영어회화를 꼭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도전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휴직을 하게 되어 이번 기회에 어떤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할까 고민을 했는데 

아기가 태어나면 학원을 다니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 집에서 온라인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공부하려고 비교하다가 

해커스 톡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환급반 출석체크라는 미션이 마음에 들었고 출석체크 덕분에 매일 한번씩이라도 잊지않고 

또 나태해 지지 않고 강의를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으며 실제로 몇 개월동안 열심히 출석체크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환급반 미션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냥 강의를 들으면 미루기만 할 것 같았는데 출석체크 미션 덕분에 매일 적어도 20분 이상은 

강의를 듣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습관이 되어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자기전에는 항상 강의 하나를 듣고 자게 되었습니다. 

지난달에 아기가 태어났는데도 병원에서도 한번도 빠지지 않고 매일 한 강의씩 들었습니다. 강의 시간이 짧아 부담되지 않고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실력이 늘어 가는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일부러 신경써서 매일 자기전에 강의 하나씩 들었고 시간이 나서 도서관에 가게 되면 강의를 세네개 듣고 

교재와 함께 공부했습니다. 매일 출석체크 신경쓰면서 하다보니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자기전에 핸드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기전에 항상 해커스 톡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출산을 했는데도 병원에 누워서 10분씩 강의 듣고 자고 하는게 하나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육아에 전념할 텐데도 시간 10분 내는거야 어렵지 않아서 미션에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초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 고등학교 때 배운거라 아는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따라하고 반복하다 보니 예전엔 알지만 한참 생각해야 입에서 나오던 말이 이제는 금방 떠올라서 

그래도 매일매일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습관처럼 이렇게 매일 10분 이상씩 강의 들으며 따라하다 보면 1년이 끝난 후 

자연스럽게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인터넷 강의를 알아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내가 이 강의를 밀리지 않고 매일 열심히 들을 수 있을까 였습니다.

누가 코치해주지 않고 혼자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미루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이 미룰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미션을 성공하면 환급해 준다는 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어 해커스톡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환급 미션이 저를 매일 공부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두번쨰는 한 강의가 10분에서 20분 사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강의가 30분 이상이 되면 큰마음 먹고 자리잡고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강의 시간이 짧아 그냥 자기전에 누워서 듣기에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