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직, 직업상담직, 교정직 중 고민하는 여자입니다.
전공은 교정보호라 직렬에 필요한 과목 다 배운 상태이며 초시는 직업상담.
내년 시험까지만 지원받는 걸 약속했기 때문에 그냥 합격 가능성만 보려 합니다.
이번 시험은 345.
일단 직상 자격증은 재작년에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직업상담 과목이 가장 점수가 낮습니다(과락 간신히 면함)
노동법이 그 다음이고요(65)
국어 영어 한국사 85, 75,75
교정직이나 보호직은 가산 자격증이 없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은 노베이스입니다.
사회복지 교과목 수업 들은 건 한국사회와 복지 정도?
참고로 체력 시험을 전문적으로 관리받기는 비용 문제 등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저 혼자 집에서 운동해야 하는데 문제는 그게 쉽지 않습니다.
필기에 체력 시험까지 겹치면 더 준비하기 막막할 거 같습니다.
어느 직렬이 가장 가능성 높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