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외무영사직이나 외교관공무원에 대해서 계속 꿈꿔왔었는데요여의치않아서 일반 사기업을 다니다가 서른이 훌쩍넘은 지금 일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다시 외무영사직을 준비해볼까합니다. 경쟁률이 100 대 1이 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군요혹시 외무영사직 준비하시는분들 여기 있으신가요? 외국어 선택과목 무엇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선택한 외국어과목이 몰릴수록 경쟁률이 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