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예전에 편준생일때 토익하면서 편입하면서 자주왔던서 이곳에 들렀는데 여전하군요.
지금 불금 10시인데, 서강대 도서관 좌서도 꽉 차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편입전에 다녔던 학교는 불금에 도서관에 앉아있는 사람 찾기가 힘들었는데 여러가지 인생에서도 자극이 많이되고, 더 열심히 살게되네요
역시 잘되는 사람들은 이유가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시면서 게시판에서 공부방법 물어보고 찾아보시는 분들 .. 다 잘되실겁니다.
04/28(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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