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한강에서 치맥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들어요~
작년에 같이 학원 다녔던 친구들이랑 자주 했었는데
그 때 친구들도 너무 좋았고 서로 너무 잘 맞았어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매일 공부만 하다보니 잡생각이 많아지는데 그 때 그 친구들 생각이 자주나네요 ㅎㅎ
이제는 그럴 수 없지만 그 때 당시 듣던 노래들어도 생각나고 같이 맛집 찾아다녔던 것도 생각나요
얼른 편입 끝내고 다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ㅎㅎ
04/29(월) 05:15
닫기요즘들어 한강에서 치맥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들어요~
작년에 같이 학원 다녔던 친구들이랑 자주 했었는데
그 때 친구들도 너무 좋았고 서로 너무 잘 맞았어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매일 공부만 하다보니 잡생각이 많아지는데 그 때 그 친구들 생각이 자주나네요 ㅎㅎ
이제는 그럴 수 없지만 그 때 당시 듣던 노래들어도 생각나고 같이 맛집 찾아다녔던 것도 생각나요
얼른 편입 끝내고 다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