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남K대학 무역학과 학생입니다.
2학년을 다니고 있고요.. 편입 공부를 하던 도중..
문득... 이시간에 전공에 맞는 자격증을 따면 어떨까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문과이기 때문에 학교 간판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고 시작한 편입이지만
막상 실패를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있구요.
나이도 있는만큼.. 편입재수는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국제무역사+관세사 공부 vs 편입 간판 바꾸기 공부...
어떠한 것이 저의 미래에 조금 더 도움을 줄까요...
경험자 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나라면 둘다 한다라고 하는 답변은 제외부탁드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