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도 쳐보고 23일도 쳐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늘이 더 쉬웠어요...사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22일날 나온 화분관련 주제는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단어선택부터가 어려웠습니다... 파트3은 해석이 빠르게 안되서 처음에 멍때리고그랬구요..ㅠ

참고로 저는 오늘까지 6회째 토스를 치는데 LV7 3회 Lv6 1회 나왔었어요... 어제랑 오늘은 다음주에 결과가 나오겠죠?

22일.

파트2

3번.는 강의실에 사람 3명이 앉아있고 그들 책상위에 노트북이 있었고, 앞에서 강사로보이는분이 걸터앉아서 강의를 진행하고있었습니다. 오른쪽에 다른 여자분 한분이 계셨고 마찬가지로 앉아계셨는데 그분은 수강하는 분 처럼은 보이지 않았고 레드 가디건에 손은 테이블위에 올리고있었습니다. 앉아있는 세분들은 강사가 하는말에 집중하는것처럼 보였고 빨간 쿠션이 있는 의자에 읹아있었습니다. 또한 랩탑컴퓨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앉은 세분중 남자 한분은 검은수트 한분은 회색수트였고 강사 뒤에는 흰색 화이트보드와 왼쪽 코너위에 텔레비전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강의실 모습의 사진이였습니다.

파트3.

4번 집에 화분이 몇개있니? 어디에 위치해있니?

(저는..집에 화분이 2개있고 방에있으면서, 산세베리아였나..여튼 그거라서 공기질을 높이는데 도움이된다고 적었습니다.

5번 사실 이문제를 해석을 잘 못했어요.. 인터넷으로 사본적있니? 왜그랬니? 뭐 그런거였던것같아요

(인터넷 구매에 대한 장점을 말했던것같아요)

6번 화분를 가꾸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말해줄수있니

(매일 물주고 흙관리해줘야하는데 학생이라서 시간이 없다. 그래서 잘 못돌봐준다. 라고 답했어요)

파트4

7번. 등록비 문제였어요 멤버는 입장료가 없었고 Non멤버는 50$/person 이였습니다.

8번. 기억이 잘 안나네요 특정 세션이 있었는지를 물어봤던것 같아요...

9번. 댄스관련 세션 2개를 말해달라고했었어요

파트5

10번. 지하철 리모델링 하는데 손님들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그런 의견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다고했고 회의상황이였습니다

어제 후기들을 봤는데 대부분이 설문지 혹은 설문함설치 등을 사용해서 답변을 하신것같아요... 주변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쉽게 피드백과 의견을 주고받을수있게한다, SNS를 통해 공고를 해본다 등이 있었던것같아요

파트6.

11번 일과관련된 스트레스를 받을때 직장상사에게 말하는것이 좋은방법인가?

저는 좋은방법이라고 했습니다.

경험이된 상사는 전문지식과 정보를 가지고있고 이것들은 도움이될 수 있다. 젊은사람들은 이런 현명하고 강한 리더에게서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숙련된 지도자들은 좋은 문제해결능력을 가지고있는데 왜냐하면 이들은 많은 프로젝트를 해보고 어려움들을 극보해낸적이 있다 따라서 그들이 문제에 직면하게되면 그들의 경험에서 좋은 솔루션을 이끌어낼수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사람들의 조언을 들음으로써

일과관련된 문제에서의 솔루션을 찾을수있다. 라는 식으로 대답을 했던것같습니다.

23일

파트2는 거리에 이삿짐센터직원같은 두분이 짐을 싣고있었고

그뒤로 차들이 길에 주차되어있었어요 오른쪽에는 건물이 있었구요



파트3

4. 집에 몇명살고있니? 비누 누가 보통 구매하니?

(집에 4명살고 제가 직장인이라서 돈을 제가 벌기떄문에...스스로산다고 했습니다)

5. 비누 좋아하는브랜드 있니?

(사실 브랜드같은건 점수에 전혀 상관이없기떄문에 저는 항상 유니콘이나 ABC같은 헛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야채향같은 이상한 향을 말하고 이런것들은 찾기 어려운데 이런 브랜드에서는 팔기때문에 이용한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러한 템플릿은 사탕이나 초콜릿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비누를 인터넷으로살래? 왜? 아니면 왜아니?

(무난한 문제였죠)

(5,6번 문제 순서가헷갈리네요...)



파트4

7. 인터뷰 시간이였나 장소였나..여튼 저는 둘다대답했었던것 같고 첫번째 인터뷰 시간 알려달라했었어요



8. 특정대학 이름 기억이안나는데 그 대학지원자가 있냐고 물어봤었어요



9. Art department 에 지원한 지원자가 있냐고 물어봤었어요 2명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파트5.

10. 박물관에 사람들이 오긴 하고 새로운 exhibit을 구상 했는데도 사람들이 한번만오고 재방문은 없다고하네요... 그리고 예산이 쪼달려서 광고하기에는 문제가있다고 했습니다.

파트6

11. 좋은 작가(글쓰는)가 되기위한..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 였나...



첫번째가 열정

두번째는 고집

세번째는 가족과 친구들로부터의 지원

이였어요..저는 세번째껄 택해서 경험관련 탬플릿을쓰고 경험을 페이퍼에 잘 녹일 수 있어야된다고하고 친구들과 일상이야기도 자주나누고 그것은 도윰이된다 라고 했던것 같아요.. 다들 어떠셨나요? 저는 파트2가 거리 사진이라서 좀 당황한거 말고는 무난했던것같아요.



어제 나왔던 화뷴관련 토픽은 정말 멍때렸는데...오늘은 대부분 무난했던것같아요 시험장에 사람들은 어제보단 오늘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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