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커스 토익 여러분
다른거는 아니고 저도 간단한 수기 올리 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제 상황은요
영어교육 전공( 영어전공이지만 영어못하는 부류 ㅋㅋ)
워킹홀리데이 8개월 경험(여기선 한국사람과 살아서 영어 거의 늘지 못함)
토익( 900 이것도 힘들게 맞음 ㅠㅠ 남들 금방한다던데)
이렇게 상황을 적은 거는 최대한 여러분이 가늠하기 쉽게 해드리고자 적었습니다.
오픽 준비 1주일 동안 서베이에서 12개 선택한다 해서 12개 관련해서 가장 기본책 해커스 오픽 스타트
사가 지고 서베이 선택한거 스크립트 읽어보고 외울려했는데 전혀 외우지는 못하고 아 롤플레이가 있구나 아 돌발 질문은 꽤어렵겠구나 정도 감잡고 들어갔구요~
결국 시험 1주일 후에 봤는데 결국은 자기 소개 하나 만 예상 대로 나오고 난이도 5.5로했었는데
다 쉬운거위 위주로 몇개외웠더니 다 별로 자신없는 파트 집 묘사나 그리고 이런거 나오더라고 저는 묘사 이런게 약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준비않했던 사실 서베이가 12개인줄 알았는데 16개 하라 해서 (이게 바뀐듯) 서베이 16개 준비 하셔야 해요.... 결국 저도 할것 없어서 바다가기?? 까먹었네요 암튼 그거 선택했더니 좋아하는 해양지나 거기서 기억 등등 머 이런거 나왔어요
머 이런이야기는 뻔한이야기구요 !~ 저 자기소개 뺴곤 말 빨리하는거에 집중하느라 시제랑 문장에 실수로 오류 너무 심하게 범했습니다. 평상시에는 문법 신경쓰고 말하는편인데 가서는 긴장해서 않나오더라구요..
근데 점수는 IH 결론은 무슨말이냐~.. 어학연수 1년정도 나 한국에서 회화스터디 좀 꾸준히 하셨던 분은 오픽 시험 정보만 가지고 , 자기소개 준비만 하시고 가셔도 IH 나오실것 가타요 크게 저는 굉장히 못해서
IM 2정도 예상헀거나 잘나오면 IM3 예상했거든요
결론 : 워홀러나 어학연수자나 한국에서 회화스터디 해왔던 사람은 자기소개정도하고 대략 대본 좀 읽어보고 시험 삼아 한번 처보자 이게 저의 조언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구요~ 저도 포돗시 IH나온것 가타요 생각해보면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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