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부터 해커스 팬이었는데, 졸업후에도 도움을 받고 있어서 후기를 공유합니다.
(참고: 대학때 교환학생 말고는 해외경험이 없고, 문법&발음 절대 완벽하지 않습니다 ^^)
저는 S은행 6년차 대리이고, 올해 4월에 본 시험에서 AL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해외 파견근무 후 의무로 응시하게 되어있었고, 이왕 보는김에 잘 보고 싶었어요.
따로 준비한건 없었는데, 학생때 시험을 본 경험이 있어서 시험의 대략적인 느낌은 알고 있었습니다.
난이도는 두 번째 어려운 것으로 선택하고, 중간에 제일 높은것으로 올렸습니다.
예상대로 한 질문에 대해 계속 파생되는 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갔고, 실제 파견근무시 있었던 일들을 위주로
즐겁게 대답했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단어와 표현을 쓰려고 노력했고, 당연히 발음이나 표현은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OPIC응시생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