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볼때 90명 ,
A,B 두 장소로 나눈거로보아 한 전산실 당 45명정도 앉은거로 추정
마이크 상태구림
45명이 한꺼번에 떠드니 나중에 녹음된거 들어보면 막 웅성웅성거리고 잡음 엄청 많음
..칸막이 있어도 별로 소용없음 . 마이크 잡음 들어간거 심함
도대체 왜 사람이 들어갈 최대인원수까지 접수받고 넣는지 모르겠음. 어느정도 제한을 해야 사람도 적정하니
잡음도 안들어가는건데. 77000원이 아까울정도.
결론 . 시험장은 사람없는곳 한 반에 7명~10명 이정도에서 시험보는 그런 한적한곳을 찾아야됨.
사람 많이 빨리 차는곳은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