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조회 955
| 추천 0
- 2018.09.27
목표 점수는 301점입니다.
기본반 수강했구요 점수가 아직 발표 안됐는데 아마 200후반대 예상해 봅니다..
고고익선이긴 하지만 고득점까지는 안바라구요 301점정도만 넘으면 손절할 생각입니다.
시험 딱 2번밖에 안 남았습니다.
독해에 경우 기본반으로 문제 유형 파악 됐고
청해에 경우 학원에서 듣는건 별로 큰 도움없는거같고 단지 유인물 자료 외우면 좋은거?
집에서 문제 풀고 쉐도잉 오지라게 하면 그게 더 효율적으로 날 것같다는 생각했구요
어문의 경우 노랭이800 맥시멈으로 다독 돌리면서 설미연선생님 인강 무한반복 돌려서 잡으면 어떨까 합니다.
결론적으로 기본반 수강후 혼자 할 수 없는 부분은 문법인것 같고 이부분은 인강으로 계속 들으면서
다른거 학원에서 들을 시간에 실전문제풀이 병행하면서 감각익히고 기출유형 파악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기본반에서 배운내용 계속 복습하구요!
이런 것보다 학원 듣는게 더 빠른가요..? 저는 기본반 듣고 텝스에 대해 개념이 전혀 없으면
물론 학원에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기본반으로 어느정도 파악됐으면 인강통해서 혼자해도 괜찮을 것 같다 생각했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3개
추천 0개
78,194개(419/2235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