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은 문제지를 나눠 주지고 않고 청해 듣기 시작했고 ... 여기서부터 멘붕오고
수험생들은 청해 시간에 자꾸 기침 해서 하나도 안들리고 ..
아 여기는 시계도 없으니까 꼭 다음에는 챙겨 가세요 ...(시계가 멈춰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