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분사가 과거 분사로 쓰일 때 뒤에는 명사가 못 나온다고 하셨는데 - N + 과거 분사
동사의 성질을 받았다고 하면 4형식/5형식을 취하는 문장이 수동태로 전환된다면 N + be + 4형식 동사 (RIACA 등등) + to 간목
+ be + 4형식 동사 (RIACA 등등) + 직목
+ be + 5형식 동사 (KFCLMCH) + 명사
+ be + 4형식 동사 (RIACA 등등) + 직목
+ be + 5형식 동사 (KFCLMCH) + 명사
또한 가능하지 않나요? 여기 까지가 질문의 발단입니다.
1. 그런 경우에 문제로 나온다면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1. 그런 경우에 문제로 나온다면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2. 그냥 단순히 4/5형식 동사를 외우고 문장에 익숙해지는것이 최선인가요?
3. 위의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고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그런 예문을 2~3개 정도 제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3. 위의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고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그런 예문을 2~3개 정도 제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참고가 될 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4. 아! 그리고 완료 분사 구문에서 시제가 다른 경우 having p.p/having been p.p.를 쓴다고 들었는데 주절/종속절 상관없이 시제가 다르기만 하면 종속절에 완료 분사구문을 적용하나요? 아니면 종속절이 주절보다 과거인 경우에만 적용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