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술을 받아서 2학기를 휴학하게 되었고 이참에 토익공부를 해서 한밭대 편입에 도전하려고
올해 12/25 토익 마지막 시험까지 700점만 넘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집에서 재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 시간은 매일 하루종일 토익에 매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700+를 9월 안에 끝내고 이걸 기본서로 생각하고 계속 봐주고, 10월에 "한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실전"풀이, 11월에 "해커스 토익 실전 1000 제"풀이 하고 , 12월에는 9~11월에 공부한내용 복습하고 문제풀이 할 계획 이였는데, 단어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단어를 찾는 시간이 많이 소요 되더군요.
그래서 해커스 노랭이책을 사서 같이 병행해야 할지, 그냥 700+책에 있는 모르는 단어 모두를 정리해서 봐주고, 그때그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것만 외워줘도 700점 이상맞는데에 단어부분에서 문제가 없을지 고민이 됩니다.
앞으로의 공부 방향과 시간배분, 어떤책을 언제까지 공부해야 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