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만점목표였습니다.
(그런가 보다 해주세요.)

년초 필리핀 어학연수 2개월 경험도 있고, 뭐 울나라 젤 좋은 대학 학생입니다.
(그런가 보다 해주세요.)

제가 셤 본 학교의 책상이 맨들맨들 연필로 마킹이 안되는 구조?의 책상이어서, 토익파이터, 유튜브 셤 리뷰 영상참조 할 때.

LC 4~8, RC 4 예상됩니다.
전 사실 만점이 목표였고, 좌절감이 좀 큽니다.(그런가 보다 해주세요.)
연타로 제 응시계획은 없고, 내년 쯤 혹시 다시 만점도전목표로 응시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장은 영어관련하여서는 오픽,토플 준비하려고요. 아이엘츠도 관심은 있는 데, 응시료가 넘 비싸네요.
(토플은 한번 올해 첨 보았는 데, 휴~원하는 성과가 안나왔어요.)

제 처음의 토익경험에 LC는 파트2, RC는 파트5의 킬링 어휘문제가 만점의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일반적 900점 이상 수준은 미드 등 리스닝 취미,어휘공부, 기본적 영문법, 이런 저런 독서를 통한 독해력 (금번 시험 국한해선 파트7, 전 국어 및 센스관련한 문제이지, 영어셤이란 생각은 안듭니다.)
이면, 가능하다고 생각듭니다.
하여간, 정진하시어 가내 건강,평안하시고, 토익셤도 원하시는 성적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