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은 시험볼때 제발 자기생각을 주입하지 말자. 오로지 지문에 나와있는 정보가지고만 유추하자. 나와있지도 않는데 상식적으로푼다던지 혹은 자기생각을 바탕으로 풀면 무조건 오답임.



그 상황,그지문에서는 코우라고 유추할수밖에 없는 상황임. 다른 인물들은 전부 증거 불충분임. 코우가 왜 나왔을까 생각해봤다면 코우가 답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텐데, 리우가 다 알아본건지 리우의 부하가 알아본건지 리우의 상급자가 리우한테 시켜서 알아본건지 도저히 알수가 없음. 그래서 리우가 알아보고 전부 기획해서 코우한테 승인요청 한거라고 유추할 수가 없는거임.



문제는 who most likey requested the estimate 이였으므로 그 지문이 우리에게 주는 힌트 만을 가지고 풀었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