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봐본지가 언젠지 너무 옛날이긴 한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친구의 토익 성공 스토리 입니다. 친구가 첫 토익을 봤을땐 200점대 였습니다. 그 친구는 상당히 충격을 받았었는데, 나름 공부좀하고 인서울에 합격했지만 이공계머리만 가졌던거죠. 친구들은 신발사이즈냐고 놀려댔는데 그래도 꿋꿋이 도서관 다니면서 혼자 토익공부에 매진하더라구요. 그때 그 친구가 해커스 토익을 가지고 공부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스닝 그래머 등등 제가 이제 그만하고 놀러가자라고 얘기해도 굴하지않고 꿋꿋이 공부에 매진하더라구요. 그 뒤로 시험을 칠 때마다 100점씩 점수가 상승하더니 결국 마지막 900점대의 토익 점수를 취득하고 좋은 곳에 취직에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연락이 되질 않아서 어디에 살고 있는지도 잘 모르지만 어디서 뭘하고 살든 성공했을 친구가 아닌가 싶어요. 그 때 아마 해커스 토익이 그 친구한테도 큰 도움이 되었겠죠.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 학생들에게도 여전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