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2020년 6월 18일 처음 시작했던 토익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하고 공부할지 정말 막막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해커스 토익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영어를 마지막으로 공부한게 중학교 2학년까지인데 다시 시작하고 처음에는 뭐가뭔지 아무것도 모르겠었다. 하지만 RC의 강수진 선생님과 LC의 한나 선생님의 좋은 강의로 영어에 대한 의지가 강해졌고, 노력해서 고득점을 취하고 싶어졌다.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이때까지 살면서 공부한것중 가장 열심히 한거같다. 배우면 배울수록 영어에 흥미가 높아져, 끝에 가면 영어를 하루라도 빼먹으면 뭔가 정신이 맹해지고 이상해졌다. 토익 공부중 가장 어려운 부분은 RC와 단어다. 고득점을 취하기 위해서는 단어가 필수인데, 단기간에 많은 단어를 외우는 것은 무리였다. 하지만 강의 도중에 선생님께서 알려주는 단어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됐다. 그리고 어려운 RC부분을 체계적으로 문법부분과 독해부분으로 나누어서 수업을 진행한게 많은 도움이 된거같다. 그리고 LC는 미국인과 영국인의 특유의 늬양스 차이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더욱 도움이 된거같아. 만약 다음에도 토익이나 그 이외의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일이 생기면 나는 무조건 해커스를 이용할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커스를 추천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