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공부 1달째 영어는 확실히 단어 싸움인것 같다 해커스 기출보카를 제대로 복습하고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아는것 애매하게 아는 것과 정확히 이해하고 푸는 것과는 확연한 점수차이를 보이는 것 같다 신유형에 대한 문제풀이 연습을 하게 해줘서 어떤식으로 문제풀이에 대한 생각이 조금식 적립되고 있는 것같다 핵심은 단어와 문법에서의 최소화와 정확한 해석의 의미를 알고 그 퍼즐 을 맞추는 것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닐 거라 생각하니 생각보다 틀리는 문제수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단기간에 점수를 올림려면 기출에 먼저 나오는 것을 학습한뒤에 부족한 부분을 메꿔가는게 유리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