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과거 몇년전 수의대 편입 지원시
토익 945에 생물화학유기 공부 거의 안하고도

1차 붙고 최종에서 예비 12,14등 함.

각각 2명씩 뽑는 학교였음.


그런데 그때로부터 2년인가 지난 시점부터

970으로도 1차 광탈하기 시작.

그 후로 970은 1차 합격도 못함.


물론 학점이 아주 높은건 아니긴 하나

gpa 94 수준인데

gpa 97 이상이라 한들

토익 970으로는 의치한약수 명함도 못내미는게

지금의 성적 인플레시대의 현실임.

만점은 어렵더라도 980은 맞아야 정말 최소한의

1차 입장권 획득 수준이라는 것임.

그 후로는 지필싸움인데

지필 기회조차 못받음.

그것이 이유고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