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을 위해 처음 토익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혼자 문제집을 사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성적이 생각보다 잘 오르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토익 학원을
고민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학원을 갈 수 없었고 그래서 인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문제집은 ‘한 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700+’이었고 인강으로는 [첫토익 하드캐리 0원반] 700+반을 선택하여 수강하였습니다. 이 문제집은 LC와 RC를
한 권으로 합쳐 놓은 책으로 한달 동안 700점대를 목표로 한 제게 가장 알맞은 인강과 문제집이었습니다.

한 달간 LC 한나 선생님과 RC 전미정
선생님의 강의 들으며 하루에 12시간동안 토익만 공부했습니다. 한나
선생님을 통해 혼자서는 어려웠던 쉐도잉을 연습할 수 있었고 LC의 중요한 단어들이나 듣는 방법 등을
배움으로써 LC 성적을 400점 대 중반으로 올릴 수 있었고, 전미정 선생님을 통해 문법을 다시 정리하며 개념을 바로 세우고, 가장
큰 고민이었던 시간 관리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RC 성적을 300점대
중반으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700+환급반 인강을 통해 600점 초반에서 700점 대 후반 거의 800점 대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졸업을 위해서가
아닌 취업을 위해 더 높은 점수를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인강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제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900점을 향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혼자 토익 공부를 하다가 막막하신 분들, 문법을 알고는 있지만 잘
정리되지 않는 분들 600점대에서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모든 분들께 이 인강과 문제집을 추천합니다. 저처럼 훌륭한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