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거의 노베이스 수준이라 스타트책이랑 인강으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확실히 쉽게 이해가 되었고 기초를 다지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LC는 한나쌤, RC는 장종훈쌤강의를 들었는데 두분 다 토익초보자들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RC의 경우 강의를 들으면서 문법개념들을 필기하며 1회독 한뒤 정리본으로 계속 돌려봤고 LC의 경우 한나쌤이 강조하시는 쉐도잉과 스키밍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던건 단어인데 단어가 부족하니 개념을 알아도 적용이 힘들어서 꾸준히 단어를 외우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책이 스타트다 보니 내용이 쉬운편이라 영어 기초가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700+강의를 들어도 무방할것같다고 느꼈습니다 !! 곧 첫 토익시험을 보는데 우선 550이상 맞는것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