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은 시험보기 전날이다.
- 연필 두 자루를 뭉퉁하게 깎고 지우개와 신분증 수험표를 준비하고 시계를 맞추어 놓고 잠이든다
2.오늘은 시험 보는 날이다.
- 어제 준비한 것을 가방에 넣고 시간에 늦지 않게 시험장소에 도착한다.
- 정문에 도착하여 표를 보고 고사실을 확인하고 자리에 가서 책상이 괜찮은지(기울어졌으면 바꿔라)알아보고
- 화장실이 어딘지 알아보고 들어와라
- 9시30분 오리엔테이션 시작이다 시험이 아니니 마음 편하게 답안지 작성 등을 하고 편히 있어라
-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5분 동안 화장실(담배)에 다녀온 후(두 시간동안 갈수 없다)
- 10시부터 시작 우선 신분증 검사가 있다.
- 그러면 10시 8,9분쯤 문제지를 배포하고 파본 검사에 들어간다.이때 부터가 중요하다 빨리 part5로 가서 연필로 문제를 보고 답안지에만 살짝 체크 한다.
- 방송에서 이상이 없을 때 문제지를 덮으라고 할 때 빨리 파본 검사를 해라(정직 한 방법은 아닌데 남들 다 한다)
- 파본 검사 후 문제지 번호를 답안지에 적고 본격적으로 시험에 들어간다.L/C의 directions+part1의direc.이 이어져 나오는데 1분15초 정도이다 이때 빨리part5로 가서 아까 풀던 것을 같은 식으로 계속 풀어라(주의 할 점은 part1부분을 접어놓고 now listen~이 나오면 재빨리 시작 할 수 있어야 한다.)
- part1이 나오면 문제를 풀어라(L/C파트별 정리대로)part1이 끝나면55초의 direc.이 있는데 part5로 넘어가 문제를 풀어라(물론part2접어 놀 것)
- part2가 끝나고 part3부터는 그 part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part별 전략대로 문제를 풀어라(중요한 것은 답을 문제지에v표시해 놓고 R/C때에 답안지에 옮겨 적어라 (뭉퉁한 연필로 세 바퀴에 1초 걸리는 데 (답 쓸 시간은 7,8초이다) 이때 사람들이 답지에 그냥 쓰다가 밀리기도 하고 아주 망한다.)
- R/C로 넘어가서 L/C때 문제지에 쓴 답을 재빨리 표시하고(뭉퉁연필 세바퀴)part5를 풀어라 아까 같은 식으로 하면 20분안에 part4가끝나고 part6로 넘어가 10분안에 빨리 푼다.그러면 남는 시간이 45분이다.
- part7은 문제부터 보고 답을 플어라 보통 단락별로 한 문제씩 순서대로 나온다.그렇지 않은 것도 있는데 그것은 답이안 나올 때 계속볼 수 있는데 그것은 시간을 아끼서 필요한 부분에 집중하는 원리로 이해된다.자세한 함정 및 상세한 방법은 part별로 RC와 LC에 서술되어 있으니 꼭 참조하기 바랍니다.
- 이런 식으로 문제를 풀면 5분 이상 남는데 part6에서 빨리 풀었기 때문에 놓치는 것이 많기 때문에 호흡조절 한번하고 관사(a,an)나 빼먹기 쉬운 것을 보거나 다른 각도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3.시험이 끝났다
- 아니다 오늘 본 문제를 상기하라 자주 나온 단어인데 몰랐던 단어를 적어서 외우고 문제유형을 적어라 보통 토익의 경우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의 조합인데 두 개 파트정도는 어려운 조합이 많이 있다.유형에 대해 정리해놓은 것도 각파트별로 서술되어 있다.
- 그것을 염두하에 연필로 종이에 생각나는 데로 적어라 토익은 장거리 달리기이다. 그것이 반년인지 3년인지 그것은 그것을 활용하는 능력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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