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고사장 있길래
3월 30일 토익 접수했는데
비록 내가 시험본 곳은 내가 있던 반은 아니지만
일찍 도착해서 잠깐 들렸다 내가 있던 반에
와..예전에 친구랑 벽에다 낙서한거 그대로 남아있더라
조금 구석에다 하긴 했는데 와 진짜 남아있을 줄이야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응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정겹고 나름 익숙하고 다시 고등학교때로 돌아가고 싶다
04/29(월) 04:21
닫기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고사장 있길래
3월 30일 토익 접수했는데
비록 내가 시험본 곳은 내가 있던 반은 아니지만
일찍 도착해서 잠깐 들렸다 내가 있던 반에
와..예전에 친구랑 벽에다 낙서한거 그대로 남아있더라
조금 구석에다 하긴 했는데 와 진짜 남아있을 줄이야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응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정겹고 나름 익숙하고 다시 고등학교때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