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응시인원이 평소 절반정도 되는것 같았어요
근데 좌석배치가 너무나 옆사람과 가까워서 놀람
그리고 매미들이 너무 많아요
주차장쪽 나무에서 계속 떼창을 하는데 듣기하는데 마치 공사장 쇠가는 소리처럼 엄청크게 들려서 완전 거슬리고 울림까지 느껴져서
스피커 소리가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고사장빨이 꽤 중요한데 완전 ㅜ
전주대 진리관 여름에는 진짜 비추합니다.
04/27(토)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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