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인입니다.
1문제에 1시간 LC 쉐도잉 한다.퇴근하고 어떻게든 LC 2시간은 꾸준히 해왔다 (하루에 2문제 2시간)
틈틈이 RC는 이동 중 단어 외우고 문법 공부하고 공부해서 하루에 총 (LC + RC)4-5시간 공부한다.
2.07 LC 320 RC 205
2.21 LC 360 RC 270
2.28 LC 410 RC 305
하루에 고작 2문제 주말에는 4문제 쉐도잉 한다.
정말 많이 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말도 안나오고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답답해 죽겠다.
진짜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말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래도 꾸준히 한다 그냥 꾸준히 또 꾸준히.
사실, 오늘도 퇴근하고 저녁 9시30분부터 12시까지 LC 2문제 파트3 고작 쉐도잉하는데 2시간 30분이다.
남들처럼 2달의 기적 1달의 기적, 그것은 기본기가 충분히 있고 평상시에 공부를 많이 접해두고 다시 하는 애들의 말이다.
그러니, 처음 공부하는 토린이들은 현실적으로 1-2달의 기적 바라는 것은 토익을 정말 만만히 보는 것이다.
토익도 하나의 공부 영역이고 또 다른 영어의 한 영역이다.
결국, 만만히 볼 것도 아니고 요행이나 잡기술을 바라지 말고 꾸준히 밀고 나가자
나도 지금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퇴근하고 운동 다녀오고 무조건 2시간 최소 2시간은 앉아서 한다.
그러니 다들 포기하지 말고 하자!!!
나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말하는 쉐도잉 너무 어려워서 적는다.
여기 있는 애들 모두 해커스를 탈출하는 그날까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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