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는 저아래 밑바닥이구요, 시간이 많이 없고, 목표는 700을 받아야 합니다.
1000제를 풀고 있는데 RC오답노트쓰고 다시 복습할때
해석에 시간을 더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단어암기에 더 신경을 쓰는게 좋을까요?
현재 문제를 풀어보면
파트5는 진짜 거의 전멸인데 틀리는 문제들은 해석해야 하는 문제들이 월등히 많고(단어는 아는데 해석을 이상하게 해서 틀리거나 보기에 모르는 단어,숙어,전치사 로인해 틀리는게 많습니다.) 문법은 좋진 않지만 그나마 개중에,,
파트 6은 그나마 반타작이고 틀리는 부분은 문장채우기나 문법보다 단어로 틀리는게 더 많습니다.
파트7은 그날 몇문제 푸느냐에따라 다르지만 비율로 따지면 56보다 많이 맞춥니다. 문제풀때 그냥 대충대충 몇단어 뽑아서 이렇겠구나 짐작하면서 문제풀고있습니다.(하나하나 꼼꼼히 해석하는건 복습할떄 하고있구요)-어느날은 파트7맞춘게 56합친것보다 많아요..
다들 쉽게 맞추고 먹고들어가는 부분이 56부분이라는데 저는 56푸는데 45분이 걸립니다.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은데 어디서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복습할때 보기에나오는 모든 단어 숙어들을 외우고 해석하면 너무 좋겠지만 시간도 부족해서
무엇을 먼저 신경써서 공부해야할지 알려주세요!
(LC 노랭이는 따로 공부시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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