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정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법에서 be동사는 were로 쓰는 법이나 생략이 일어나면서 도치가 된다는 법칙이 가장 중요하다.
이론적으로는 이해하겠는데 꼭 문제를 풀어보면 다 맞지를 못한다. 특히, 혼합가정법이 나를 괴롭힌다.
혼합이라고 생각 못하고 항상 앞 시제를 따라가는 바보다.
over the past~기간이라서 완료시제를 써야 한다!!!!!
board는 이사회 committee 대체 가능하다.
promote는 승진하다라서 수동태가 많이 나온다. 가정법에서는 시제와 형태가 많이 헷갈린다.
얘가 혼합인지 아닌지, 시제가 과거 현재 미래인지 완료인지 능동인지 수동인지 너무 생각할 게 많아서 헷갈렸는데 영상 덕분에 머리에서 정리가 된 기분이다. 나처럼 가정법에 혼란을 느낀다면 영상 보고 정리하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