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925로 졸업했었습니다.
다시 시험을 봤는데...
Part1은 Okay
Part2는 (확실한 정답이 아니라, 돌려말하기 또는 애매한게 많아진거 같네요..)
Part3,4는 (속도가 조금 빨라진것 같네요)
리스닝 느낀점은 문장내용은 들리는데...지문에서 답을 고르기 애매한 것들이 쫌 있더라구요....
Part5는 Okay
Part6 수능형식에 느낌으로 바뀌었네요..(그래도 어렵진 않음)
Part7은 역시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2문제 못풀음...)..풀면서 너무 문제가 많아 포기하고싶더라구요...
문제 읽고 풀다보면,,문제가 기억이 안나서..시간낭비하더라구요.....
과거에는 15분가까이 남았었는데.......하~~세워이여~~~~~~~~~~
다시 천재 풀어야 할까요???현재는 직업이 있어 하루에 1시간씩 해커스 온라인 모의고사만 풀고있습니다.
느낌상 이번에는 800정대 나올꺼같아요...빠른 시간내에 900넘기고 싶습니다.
Part2와 Part7먼저 공략하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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