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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Friends' 대본 리딩 합니다, - 영상 및 대본 제공
영어사랑 | 2014.05.25 | 조회 2205
   스터디종류
    일반영어
   지역
    서울
   상세지역
    양천구
   시간대
    무관
   성별
    무관


 

1. 스터디 종류

 

→  미국 드라마 'Friends'를 보고 대본리딩

    (영상 및 대본 제공)

 

 

2. 스터디 장소 및 시간

 

→ 서울시 양천구, 주말 오전

 

 

 

3. 스터디 인원 및 수준

 

→ 1명 내지 2명 / 새로운 언어(영어)에 대해 예의를 갖추어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실분이면 됩니다.

    객관적인 영어 수준은 측정하기 너무 어려워서 영어 수준보다도 영어를 대하는 자세가 겸손하시면 됩니다.

 

    영어가 무슨 사람이라도 되는것 같이 말했지만, 영어라는 언어를 계속 연구하고 공부해 오다보면 '상대방과 나',

    '의사소통의 수단', 그리고 더 좋은 영어를 위한 길을 보이지만, 항상 목마름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4. 스터디 자료 및 커리큘럼

→ Friends 영상 및 대본 입니다.

 

 

5. 연락처

hyeokju.kwon@gmail.com -  메일 주세요.

 

6. 기타 알림

 

→ 영어 관련한 직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영어를 하는 많은 한국인들을 봐왔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느끼는게 하나 있습니다. 아무리 잘나가는 영어강사도, 통번역가도, 심지어 해외유학을 오래

    해온 사람이여도,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 자라서; 영어를 습득한 경우가 아니면;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무엇을 노력하구요?, 탄탄한 기본기가 중요하구요. 아무리 본인의 영어실력이 많이 올라왔다 해도 중요합니다.

    박진영 같은 가수들이 항상 '기초'를 외치듯이, 영어를 잘 하는 프로의 세계도에서도 '기초'가 잘 되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한 '겸손함', '모르는걸 인정하고 배워갈 수 있는 자세' 등이 있습니다.

 

    뭐 이런말 하니까, 영어 좀 잘하는 사람 처럼 느끼시겠지만,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처럼 저도 똑같이 영어 못합니다.

    다만 제가 하고 싶은말 정도는 100%에 완벽하지 못하지만 올바른 문법과 화맥에 맞추어 곧 잘 하는 편이고,

    듣기는 물론 리딩두 곧 잘 하는 편이겠죠. 하지만, 저도 갈길이 너무 멀기에 이렇게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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