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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토익 공부, 880점 시작! [한승태,김동영,표희정 선생님]
해토지기 | 2019.08.23 | 조회 1159
해커스어학원 정**님의 수강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후 정규 G반을 수강하고 있는 정**입니다.
항상 두 번째 줄에 스터디원 4명과 줄 맞춰 앉아 있는 학생인데 누구인지 아실까요? 토익의 필요성을 느끼고 학원을 다니기로 마음먹었을 때 제 선택은 해커스 어학원 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토익 공부고 기왕이면 짧고 굵게 끝내자는 생각으로 가장 유명하신 선생님들로 구성된 수업을 생각도 없이 수강을 하였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실력은 정규반 레벨이 아니었지만 선생님들이 제시해 주신 공부방법 덕분에 첫 토익을 생각했던 점수보다 높게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함께 열심히 공부해 준 스터디원들과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지금의 점수는 생각하지도 못 했을 겁니다. 선생님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승태 선생님]
한승태 선생님의 수업은 마치 잘 짜여진 1시간의 공연 같습니다. 웃으면서 수업을 시작하고 웃으면서 수업을 마무리 하였는데 끝나고 나면 얻어가는 게 참 많은 수업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접하면서 원어민의 발음과 연음은 항상 골칫거리였고 LC에 대한 흥미가 전혀 없었습니다. 학원을 신청하면서도 LC에 대한 걱정을 가장 많이 하였고 항상 불안하였기에 LC는 공부가 아니라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위트있는 말씀과 유머, 시기적절한 거짓말?이 섞여지면서 지금은 LC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다른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하였다면 이렇게 LC 수업이 재밌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할 정도로 수업을 임하는 태도, LC를 접하는 마음가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승태 선생님이 개강 초기에 LC를 못 하는 학생들의 특징을 말씀해주셨는데 소름 돋게 저의 모습이었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부끄러운데.. 저는 스키밍이라는 것은 해본 적이 없었고 성우가 한 지문을 읽어줄 때는 가만히 듣다가 문제를 읽어주면 답을 찾아갔기에 LC를 잘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베이스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제시해 주신 문제풀이 방법은 모두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항상 입 모양, 나만의 손 동작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였고 항상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 나갔습니다. 입모양을 모든 문제에 만들어나가는 것은 여전히 어렵지만 확실히 그 효과만큼은 체감하고 있습니다. 파트 1,2에서 오답이 참 많이 나왔었는데 이제 연습을 해보면 Part 1,2는 그렇게 큰 걸림돌이 되지 않고 있음을 확실히 느낍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단 기간에 저에게 꿈과 같았던 LC 400점을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올라가야 할 고지가 높지만 첫 관문은 통과한 것 같습니다. 남은 2주 동안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모든 내용을 제 것으로 만들어 8/25일 시험에서는 RC보다 LC점수를 높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동영 선생님]
김동영 선생님의 수업이 유명한 이유는 선생님의 정성과 핵심을 파고드는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동영 선생님이 주신 자료를 풀고 리뷰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 점은 김동영 선생님의 수업자료는 서면 자료가 아니라 또 하나의 선생님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문법을 접하면서 이토록 자세한 설명을 접해본 경험이 없는데 몰랐던 개념을 적립하고 반복학습하며 추가 포인트를 얻어가는 학습방법을 통해 단기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독해에 대한 자신감은 어느정도 있었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Part 5,6에 투자하였습니다. 오답 개수를 줄이고 풀이시간을 줄이는 것이 RC 고득점을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공부를 해나가면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첫 토익을 200번 까지 풀고 난 뒤에 시계를 확인해보았을 때 약 10분 정도의 시간이 남았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Part 5,6에서 시간을 최소화 시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수업자료 덕분에 해석을 안 하고 풀 수 있는 문제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속도가 정말 빨라진 것 같습니다. 개강 초기에는 문제 풀이 속도도 너무 오래 걸리고 복습 시간도 길어 의욕도 많이 빠졌었는데, 이제는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 Part 5,6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김동영 선생님은 제가 수능을 공부하면서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문법과 잘못알고 있는 개념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의도적으로 수업자료에서 중요 포인트를 반복 출제해 주신 것도 개념을 확실히 다잡을 수 있는 발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남은 2주 동안 선생님의 수업을 함께 하면 8/25일에는 정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8/25일 에는 파트5, 6 백점을 목표로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표희정 선생님]
표희정 선생님의 수업은 가장 학생들을 생각해주고 길을 벗어나지 않게 다독여주는 멘토 같은 느낌의 수업이라고 많이 느꼈습니다. Part 7이라는 난관에 허덕이고 있을 때 지치지 않게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그에 못 지 않게 팩트폭력도 많이 해주셔서 3시간 연강에 지치지만 재밌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강 초기에는 Part 7는 그냥 독해해서 풀면 아닌가라는 막연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단고사 한번 보고는 저는 중급 실력도 안 되는구나 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오기로 정규반에 남아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잘 한 결정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Part 7을 접하면 항상 해석도 잘 되고 막히는 부분이 없는데 왜 문제의 답을 찾지 못 할까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방식이 나랑 맞지 않나? 라는 생각에 유튜브 영상을 보고 지문 먼저 보고 문제를 풀어보기도 하고 키워드를 잡지 않고 문제를 풀어보기도 하고 참 많은 방식을 시도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방식을 해도 늘지 않았던 제 실력이 개념정리가 끝나고 문제풀이를 하면서 확실히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실전 연습을 하면서 틀린 개수가 적은 학생들을 보면서 부럽다라고 느꼈었는데 정확히 그 날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선생님이 해설을 해주시는 방식을 보면서 해석이 아직 정확히 끝나지도 않았는데 내가 이 문제 여기서 틀렸구나, 답이 이거구나 라는 점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선생님의 해설과 내 해석의 차이가 무엇일 까를 오래 고민하였고 그 답은 내용을 타면서 읽어 나가는 방식이라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Part 7을 잘할 수 있는 길이 바로 앞에 있었는데 단 기간에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먼 길을 돌고 돌았던 거죠.. (대신에 지금은 하루에 홀수/짝수달 내용을 함께 정리하면서 반성하는 중입니다ㅎㅎ)

요즘은 문제를 풀이하면서 표쌤이 옆에서 해설 해주는 느낌으로 풀자라는 생각으로 문제를 접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답률도 많이 높아졌고 푸는 속도도 현저히 빨라졌습니다. 그 덕분에 7월 마지막으로 본 정규반 모의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가 있었고 첫 토익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확실한 공부방법은 익혔으니 2주간 선생님의 가르침을 더 받고 훨씬 높은 점수를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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