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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토익lv4,5받다가 토익lv.7 받은 방법
지극히개인적 | 2015.09.11 | 조회 2825

저는 항상 토익4~5급만 받았습니다
특히 5급 110~120점을 항상 맴돌앗죠 (시험 한5번정도가 5급이 나왔던거 같네요)

그래서 제소원이 lv.6만 받자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번에 lv7 16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에도 엄청나게 실수 많이했다고 생각하고 170점 이상 도전이 아깝긴하지만 다음에할래요)

먼저 저같은 케이스는 실제연습하는걸 주위에서 친구들이 들었을때
6급상위점수나 7급은 충분히 나올거같아보이는데 왜 4~5급밖에 못받냐고 많이들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토익스피킹시험을 7번칠동안 항상 시험장가면 연습에비해 긴장이 너무되더라구요 그렇게 되서 실수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레벨7을 달성 한 방법을 나름 전략적으로 준비해서 시험을 쳤습니다.

밑의 내용을 언급하기전에 가장 말하고싶은 것은 
아직초보자들은 자신의 실력을 맹신하지말라는겁니다.
나는 어느정도 외웠으니 시험장가면 다기억날꺼야-> 절대 기억안납니다!! 확신합니다. 긴장되면 더안납니다

템플릿을 외웟으면 완벽하게 외우셔야합니다(시험장가서 기억날듯말듯한다면 100%망합니다.)
진짜 3달이지나도 입에서 달달 외울정도로 외우신다면 템플릿의 기본에다 일부만 추가하기때문에 6급받기는 정말 쉬워집니다.
(이걸 아는게 왜이리 오래걸렸는지...................ㅠㅠ)


Part1) 1~2번문제의경우에는 제가 발음과 억양이 상당이 구린남자입니다. 여성분들이나 외국다녀오신 남성분들은 되게 발음이 좋더라구요 ㅠㅠ 저는 녹음된 제목소리가 듣기싫을정도로 구리고 발음은 다아는데 약간 버벅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시험칠떄 절대 다른사람의 스피드에 신경쓰지않고 제 스스로 느리게 정확하게 읽는데 주력했습니다. 훨씬 좋았던것 같습니다. 가끔씩 자기 속도 주체가 안되서 버벅이시는분들 조금 천천히 그리고 정확하게 해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Part2) 사진묘사: 이부분은 아마 토스 1달정도 공부하시면 쉽다라고 대부분느껴서 소홀하게되는 과목인데요 저는 공부할때 팟투부분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냥 열심히하는 것보다 영어실력이 부족하기에 자주나오는 빈출표현에 사진을 맞춰서 설명하려고 애썻던것 같습니다.
사진묘사를 많이하면서 연습하시는 방법이 좋은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갔을때는 제가 준비한 사무실 내용이 나와서 비교적 쉽게 답변했던것 같습니다(물론 전구가 천장에 매달려있다를 천장에 붙어있다로 설명하는등의 실수는 많았음 ㅠㅠ)


Part3) 4,5,6번 모두 템플릿을 기본적으로 외워서 활용하되 무조건 3~5초는 남기고 대답할 수 있도록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장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길게 말하는 것은 포기하고 한문장이라도 정확하게 말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비교적 수월한 부분이기에 아는 고급어휘/문장이 있다면 여기서 쓰시는것도 좋습니다.
예를들면) 만약을 대비해서 : for a rainy day , 주시하다/신경쓰다 : keep one's eyes on 등 
배웠던 표현중 좀 더나은 표현을 써보려고 노력했어요
(뒷 파트가면 대답하기도 급급하기때문에 팟2/3에서 여유가나면 이부분에 신경썼습니다.)

Part4) 사실 7번과 9번은 왠만하게 듣기를 할 수 있는사람이면 잘 대답하실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8번(두번째문제)를 전혀못들어서 당황했습니다. 전에도 너무긴장이되서 이런사태가 있었는데 표를 보고있으니
이상하게 유추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YES보단 확률이높은 No를 말하고 대충 될만한 단서를 찍어서 말했습니다.
그랫더니 왠걸 나중에 확인해보니 정답이더라구요 ㅋㅋ 운빨이었습니다.

Part5) 가장 토스하시는 분들이 어려워하는 팟5인거 같습니다. 제가 4,5급을 받을때에비해 가장 바뀐 부분이기도하구요
저는 이번에 제가 원어민처럼 얘기할 수 없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딱 3가지만 듣고 말하자라고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정해진 틀을가지고 1.문제점을 듣자 2.문제점중에 화자가 이미 했던 조취를 언급하자 3.해결책을 말하자

이렇게 3가지 부분은 반드시 듣고말하자라는 생각을가지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험날에는 
1. 너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피드백을 받고싶어한다
2. 하지만 요즘 고객들이 좋은피드백을 잘안준다고 그러더라?
3. 그렇다면 설문조사리스트 만들어서 잘보이는데서 나눠주고 작성하면 할인쿠폰줘라

 이세가지만 딱 약속했던대로 언급하면서(문법적으로는 엄청 버벅임 못들어줄정도/ 그치만 내용은 다말했음)
 정해진 템플릿안에 넣었습니다. 45급을 받을때는 외운템플릿에 급급해서 이런 내용을 다언급하지도 못햇습니다.

 본인이 반드시 듣겟다 라고 생각하는부분을 꼼꼼히 듣고/ 템플릿은 생각안해도 될정도로 완벽히 외우셔야합니다
 템플릿안에 넣기만 하면 정도 될수준으로 만드시는게 중요합니다.

Part6) 우리같이 4~5급 친구들은 원어민처럼 얘기하는것은 사실상 힘듭니다.
       따라서 파트육에서 자기의 생각을 언급하기에는 문법적으로 그리고 알고있는 어휘의 한계로 말하기가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의견을 말하는 것 이 중요한것이아니라. 외운 템플릿을 최대한 문제에 끼워넣을 수 있도록 앞내용을
       포장하기 위해 노력했고 전보다 이점이 나았던 것 같습니다. 
       4/5급이 나올때는 템플릿에 조금만 벗어나면 그자리에서 바로 작문하여서 말할려고 하다가 오히려 말도못하고 나왔습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템플릿을 완벽히 숙지한 후 기본적인 내용만 듣고 바로바로 넣을 수 있도록 연습했던것이
주효 했던 것 같습니다. 별내용은 아니지만 이 전략을 짜면서 한방에 5급에서 7급까지 올릴 수 있엇습니다.
5급을 신나게 받으면서 남들은 쉽게올리는데 왜나만 안되냐라며 좌절을 많이했던 기억이나서 
조금이나마 45급분들께 도움이되지 않을까 해봐서 써봣습니다.

높은점수는 아니지만 토익930에비해 터무니없이 낮은 토스가 5급120점이라 면접에서도 질문을 많이받고
(공대생인데도 5급은 낮게보더라구요 ㅠㅠ)
요즘 엄청 고민이 많았는데 토익스피킹 7급을 찍을 수 있어서 좋네요~~
아참 학원은 오래전에 부산에있는 ybm학원에서 들었고 최근엔 대부분 독학했습니다.
외국은 나가본적업는 촌놈 공대생 입니다 ㅎㅎ

무튼 너무 많이버벅여서 5급나올줄알았는데  다행이네요 자소서좀 쓰다가 170점이상 도전해야겟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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