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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부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살증후군 | 2016.03.19 | 조회 1071

아마 토익을 처음 시작한 날이 2015년 9월 말 쯤이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기본없이 만만하게 "토익은 영어가 아니야"라는 말만 듣고 정말 그런줄 알고

설렁 설렁 많이 공부해봤자 하루에 3시간 정도였습니다.

그 결과 첫 토익은

15년 10월 25일 토탈280점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전 지난 주 까지 이 생각을 했습니다.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그렇게 스킬 위주의 공부 아닌 공부를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토익 스킬을 공부 한 것입니다.

점수는 오르기는 했습니다.

그 결과

15년 12월 20일 토탈 355점

 

대충 공부하고 스킬만 가지고 점수가 올라서 역시 스킬이면 되네 라는 미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토익 스킬이라는게 항상 100%로 맞는것은 아니잖습니까.

스킬의 조건이 완전이 성립하는 경우는 없으니깐요. 지금 보면 이건 첫 토익에 비해 그냥 스킬이 잘 맞아 들어서

운이 좋아서 나온 점수 였습니다. 그래도 멍청하게 기초는 쳐다 보지도 않고 난 시간이 없으니깐

그 못난 생각에서 벗어 나지 못한

그 결과

16년 2월 14일 토탈 265점

 

그래서 이건 확실히 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저 점수를 보고서야 깨달은 바보였습니다.

마음이 더 급해져서 토익초보게시판, 토익자유게시판을 왔다갔다하면서 공부방법을 이제서야 찾아보았습니다.

 

결론은 다 동일 했습니다. 어떤 교재로 시작하든 많이 보는 수 밖에 없다.

노랭이, 파랭이, 빨갱이 그리고 스타트 교재들 추천하는 답글 그리고 인강, 학원.

결론은 토익은 저에게 영어였다는 사실을 아무리 은행방식의 영어라고 할지라도 기초가 없으면 습득이 안된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이제서야 느꼈습니다.

 

지금은 노랭이로 단어 공부를 하고

파랭이 무료인강을 보면서 필기를 하고

빨갱이는 일단 듣고 또 듣고 하고 있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공부를 했으면 지금은 토익을 탈출했을텐데 고득점도 아니고 700점만 나오면 되는데

지금까지 헛짓한 생각을 하니 갑갑합니다.

 

올해 토익이 신토익으로 변경되기전에 700점이 나왔으면 하는데

그럴러면 일단 노랭이만 끝내면 될까 아니면 노랭이+파랭이 공부만 하고

기초가 쌓이면 빨갱이를 할까? 아니면 이대로 전진할까? 고민입니다.

 

진짜 노베이스 이제 시작하는데 갑갑합니다.

공부시간은 이제서야 평균 5시간 일주일 정도 공부했습니다.

이대로 계속 공부하면 신토익 전에 끝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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