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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험 805 후기
화이팅 | 2016.04.02 | 조회 1246
저도 1월부터 초보자게시판에서 질문 엄청해대고 힘들어하던 초보1인데요. 초보자 게시판에 제가 신발점수에서 올랐던 방법을 대강이나마 알려드리고자 왔습니다.

공부 기간은 총2달입니다. 1월초 ~ 3월13일 시험



저는 처음에 파랭이,빨갱이,노랭이 를 사고 시작했구요.



제일 중요한건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노랭이3일치씩

빈출 단어만 봤어요. 처음에는 자동사 타동사 구별도 안되고 해서 그냥 상관안하고 단어랑 뜻만 외웠는데, 이런 자타동사는 두달쯤 공부하니까 빈출단어는 자타 구별이 그냥 되졌어요.



두번째로 중요한건 공부법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 후기를 보면서 여러가지를 해보면서 어느게 자신에게 맞는구나를 알아보고 그대로 남은 기간을 쓰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해석이 너무 안되서 수기 찾다가

토익갤러리의 토익요정님 공부법을 발견해서 3일을 따라했었는데 그 3일동안 독해력이 엄청 늘었었어요.

공부수기는 말 그대로 공부를 이렇게 해서 나는 목표 점수를 얻었다. 니까 그 사람 공부법 대로 무조건 따라하지 말고 여러가지를 보시고 해보신 후에 종합적으로 합쳐서 자신만의 공부법을 만드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전 Rc 공부 할 때 김동영강사님 Rc강의를 봤는데, 초반에 너무 어려워서 그냥 1.3배로 무슨 말 하는지 몰라도 6일에 분할해서 다 들었어요. 질문글 올려도 너무 쉬운거 질문해서 쪽팔리기도 했는데.. ㅋㅋ (to부정사랑 전치사 to 구분같은거..)

문장구조 자체를 아예 모르던 초보라도 6일동안 강의 한번에 다 돌리면 그 다음 볼땐 또 이해가 조금씩 되더라구요. 안되면 또 무료강의 이상길쌤거 5일잡고 1.3배로 빠르게 돌렸구요.

그 다음 김동영쌤 강의 하루2강씩 노트에 필기해가면서 문법 정리 하고 (적어도 다시 보진 않게됬지만 그냥 보면서 멍때리기보다는 더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문제는 공책 사서 거기다 풀고 틀린건 강의 보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이 다음에도 두번 더 보긴했는데 그때는 틀리던 맞던 밑에 해석 적어가면서 책에 썼어요.



근데 토익 자유게시판 보면 Rc 400전에 문제풀이 하지말라고 하던데, 저는 문법책 두번 돌리고서 천제1을 사서 풀었는데 초반부터 천제1 풀던게 도움이 많이 됬어요.

처음엔 파트56만 35분걸리고 20개씩 틀리고 그랬는데, 시간은 크게는 안줄어도 5회까지 푸니까 28분 걸리고 8개 틀리더라구요. 5회 까지 풀고서는 다시 파랭이 한번 더봤어요!



그리고선 빨갱이도 파트2까지만 돌리는데에 7일을 썼는데

RC가 자신이 좀 붙으니까 빨갱이도 단어를 듣는게 아니라, 쭉 성우가 말하는데 그게 알아서 해석되서 들어오더라구요. 아 이래서 Lc공부를 먼저하지 말고 Rc먼저 하라고 한거구나 했어요.



근데 이때 Lc만 했는데 이 이후에 다시 천제1 6회부터 풀때 갑자기 시간이 파트56만 풀때 20분정도 걸리고 틀린갯수도 6개쯤으로 줄어들더라구요. 이 때 부터 파트7을 풀기 시작했는데, 파트7도 시간은 1분~2분 남고 8개정도 틀렸었어요.



LC는 구글에 lc 10일 완성인가 치면 의지박약 뭐시기 수기 있는데, 그 말 믿고 lc안보다가 피똥쌀뻔했어요. 저랑 전혀 안맞고 이건 진짜 빨갱이 파트4까지 다 풀고서 해야 먹힐 것 같더라구요.



위와 같은 이유로 저는 Lc공부 포기하고 Rc만 하다가 파트2까지만 2번 돌려서 공부하고 시험장 갔는데, 첫시험 때 파트34 스키밍이라는 것만 알아내고 가니까 3월 13일거 파트1234 다 잘 들리면서 해석까지 되서 Lc만 걱정 했는데 Rc랑 비슷하게 점수가 나왔어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게 쉴땐 쉬더라도 주말도 빠짐없이 공부하는 것 같아요. 주변에 토익 공부하는 형,누나들이 많았는데 신발점수에서 800가려면 적어도 6개월은 걸린다길래 공부를 시작할까 말까 했었는데, 안쉬고 꾸준히 공부하면800은 2개월이면 가능한 점수인 것 같아요.

저도 시작은 신발 점수나 다름 없는게, 문장에 수동태 쓰여도 목적어가 있어도 되는 것인줄 알았고, 심지어 동사 형용사 이런 구조가 있는지 자체를 몰랐어요. 목적어가 뭔지도 모르고..

근데 이정도라도 저는 그냥 게임같은거 포기하고 주말에도 토익공부 하면서, 쉬고싶으면 그냥 공부 수기 찾아보고(은근히 재밌어요)

아침 11시에 깨고 새벽3시까지 토익공부하긴했는데,

실제 공부시간은 다합쳐도 7시간도 안될거에요 밥먹고 수기보고 뒹굴거리다가 아 해야지 하고 핸드폰 끄고 방들어가서 하다가 나오고 핸드폰 켜서 구글에 목표점수쳐서 이게 몇개 틀려야하나 보면서 혼자 막 망상도 하고 ㅋㅋ 그래도 꾸준히 해서 3월13일 시험 보기 전날까지는 1월부터 시작해서 딱 2일 쉬었네요.



뭐 문법같은거는 깊게 to부정사를 목적어로 가지는 애들, ing형을 목적어로 가지는 애들 다 정확하게 외우진 않았구요

그냥 이런 헷갈리는애들은 대충 외워놓고 다음날 A4용지에 안보고 적어보고, 못 적은 애들 다시 확인하고 적어보고 혼자 생각하고 이렇게 하면서 다음날에도 공부 시작할 때 적었구요, 3일쯤 그렇게 했었어요. 다른 구별해야 하는 애들도 똑같이 저렇게 하고.

근데 외워놔도 얘네들은 하도 많아서 잘 까먹는데 막상 문제에 나오면 기억은 나서 맞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완벽하게 알아야 하는 애들은 1,2 형식 자동사

345형식 타동사 동사마다 구별 가능해야하고 , 가산 불가산 구별 가능한정도는 완벽하게하셔야 할 것 같아요.

노랭이 빈출단어는 당연히 다 외우셔야하고 노랭이도 두달이면 5번은 돌리고도 남아요. 이건 확실히 하셔야함 노랭이 5번 돌리니까 저도 시험가서 모르는 단어는 없었던 것같아요.

저는 쫄아서 800 900 단어도 좀 외우고 갔었는데 제 기억에는 그중에 나온거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나와도 파트7에나 나오는데 해석하는데 지장도 없구요. 제가 틀려서 기억 못하는 거일수도 있고 ㅋㅋ



700~800은 이정도면 충분히 쌈싸먹고도 남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시험가면 막상 알던 것도 틀리고 (저도 수일치도 틀렸던게 기억이 나네요) 파트7가면 평소엔 침착하게 푸는데 시험가서 자세히 못보고 그랬어요. 시험가면 평소랑 풀던거랑 많이 달랐어요

그래도 Lc시간엔 옆사람 소리 아예 신경 쓰지 마시고 진짜 스피커에만 집중하시도록 하시고, Lc교재 다 못돌리시고 간 분들도 Lc 파트2까지만이라도 다 돌리고 시험가시기 전에

한승태쌤 스키밍 강의 찾아서 보시고 가시면 Rc만 400 넘으시면 아마 Lc도 비슷하게 나올거에요. 완전히 믿진 마시구 저는 그랬어요!

RC는 전 잘 못풀더라도 다 풀고는 나가자! 라는 마인드로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긴장은 없었고 다 풀고 6분쯤 남아서 가채점까지 적어오긴 했는데. 시간 남아도 가채점 말고 검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스르륵 보면서 풀어버려서 문장 해석도 안하고 파트56 푸니까 시간은 남는데 되게 쉬운문제들 여러개 틀리고, 함정이란 함정은 다 밟았어요.

마킹만 3~4분 걸리니까 다 못푸셔도 5분 남았다고 하면 바로 마킹하시는거 추천할게요..

Lc는 파트2까진 풀자마자 바로 마킹하시고 34는 다 문제지에 적고 Lc끝나면 마킹하고 Rc로 가세요.

마킹 1에서 100번, 101번에서 200번까지 다 마킹 하셨는지도 꼭 확인하셔야하고.. 급하게 마킹하다보면 밀리거나 답적어놓고 딴거 마킹 할 수 도 있어요. 전 시간남아서 가채점 적어왔는데 가채점 급하게 적느라 중간중간걸 비게 적어와서

밀려쓴줄 알고 28일인가도 시험 봤었는데 이번게 원하던 점수가 나와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Rc 진짜 모르겠다 싶은거는 평소에 진짜 많이 봤던거 찍고 넘어가세요. 13일,28일 시험 둘다 모르던거 그냥 열심히 아는거 제치고 찍었는데 둘다 평소에 많이 보던게 정답이었어요. 그리고 시험때 마킹전에 급하게 고친건 항상 맞던거에서 틀린거로 고친거고 ..



이렇게 많이 쓸게 아니라 대충 할거였는데 쓰고 나니까 복잡복잡하고 길게 됬네요.. 고수 수기가 아니라 죄송은 하지만 700~800 노리시는 분들 중에 어쩌다 한두명한테는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까 써봅니다 ! 아몰랑.. 화이팅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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