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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팟 3,4 제가 푸는 방식입니다.
워딕 | 2011.03.10 | 조회 9711

엘씨 팟 3,4에서 중간에 듣다가 내용을 까먹는다고 하시는분들 이런 방법은 어떠실까요?

많은 분들이 이미 그렇게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공부하면서 유용하다고 생각했던 방법들을.

한 번 얘기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전제가 되어야 할 부분은 팟 3,4에서 나오는 지문을 빠른 속도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기를 미리 파악했을 때는 읽지 않았을 때보다 혼동이 훨씬 덜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중간에 멍때리다가 주요 단어나 문장을 놓쳐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문제간의 연관성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파악을 해 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제가 푸는 방식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오늘 나온 실전 LC 문제를 인용 해보겠습니다.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what is the report mainly about?

a. the health of senior citizens

b. a company's 100th anniversary

c. new medical equipment

d. the establishment of nursing homes


2) who is dr. James gonzales?

a. a professor

b. a researcher

c. an author

d. a consultant


3) how often were the mexican citizens tested?

a. once a week

b. once a month

c. once a year

d. everyday


저는 먼저 세번째 문제까지 훑은 다음 날짜, 시간, 빈도가 나오는지 파악합니다.

그런 형태의 문제는 항상 함정이 있기 때문에 주의깊게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번째에 빈도 문제가 나왔지요? 그리고 시티즌이 나왔고 테스트를 한다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후 제가 하는 작업은 스크립트를 머릿속으로 예상해 보는 것입니다.

저는 "노인들의 건강에 관한 연구를 조사원이 설명하는 내용일 것이다"라고 예상 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지문을 듣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테스트의 빈도는 일년에 한번씩이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방금 답을 맞춰보니 a/b/d 였습니다. 아쉽게 빈도는 틀렸네요.

단지 문제의 내용으로만 추론했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지문을 완전히 까먹었을 때나

놓쳤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방식이 항상 정답을 찾는 다는것은 아닙니다.

오답인 경우에도 오답만 제거하는 과정으로 4지 선다를 3지 선다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지문을 통째로 듣지 못하는 경우에도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토익 처음칠때 팟3 디렉션도 1,2처럼 상당히 긴줄 알고 한지문이 끝날때까지 알씨를 풀고 있었습니다.

문제의 난이도가 높은 경우에는 문제들간의 연관성이 없지만 그러한 문제는 소수이며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답을 제거하는 과정만으로도 정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팟 1,2는 다들 잘 하실거라고 생각하고~ 공부 열심히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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