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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1 제대로 공부하기....1
천재니까 | 2013.02.27 15:36 | 조회 14322

여기에 그런거 물어보는 사람 많다.

흰둥이도 풀고 천제1도 풀고 천제2도 풀었다. 이제 난 뭘 풀어야 하는가?

글쎄, 난 다음 문제집을 추천하지 못하겠다.

책 모으기 운동도 아니고, 무조건 양치기로 승부를 보는건 옳지않다.

하나를 풀어도 제대로 푼다면 800은 물론 900까지 노릴 수 있다.

제대로 푼다는 것은 1000개의 문제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 풀었다! 가 아니다.

1000개의 문제를 눈감고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가 제대로 풀었다의 정의다.

(물론, 1개의 문제집을 풀고 더 높은 난이도를 하나정도 더 풀어보고 싶다는건 찬성이다.

가령, 해커스 천제1을 푼 사람이 천제2로 넘어가는 것

이는 양치기가 아니라 실토의 체감난이도를 높이기 위함이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제대로 풀 수 있는가.

내가 푼 문제집이 해커스 천제1이고 이용할 수 있는 무료자료도 많기 때문에

이 책을 위주로 설명하려고 한다.

나는 천제1의 문제집과 해설집을 함께 샀다.

간혹, 돈아깝게 해설집 왜 사느냐!!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난 천제1과 해설집 두 권으로 900을 찍었고

해설집이 아까운 당신은 천제1을 다 풀고 못해도 한두개의 문제집을 더 샀을것이다.

무엇이 손해인가?

잡설이 길었다.

첫번째 방법은 이것이다.

[문제집은 깨끗하게, 해설집은 더럽게]

천제1 문제를 시간을 재고 빠르게 푼다.

나는 더럽게 풀지 않는다.

오른쪽에 종이를 놔두고, 눈으로 읽고 종이에 답을 쓴다.

(마킹시간은 빼고 문제를 푼다)

왜냐하면 앞으로 3회는 더 볼 것이기 때문이다.

채점도 종이 위에 한다. 그리고 종이를 버리지 않는다.

그래야 회독수를 늘릴 때 다시 틀린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종이는 10개씩 칸을 그려놓은 나만의 양식을 뽑아서 사용한다.

그리고 리뷰는 최대한 꼼꼼하게 한다.

모든 것을 해커스 천제1 해설집에 적는다. 이런걸 단권화라고 하지.

잘라서 붙이고 형형색색 쓰는 오답노트 필요 없다.

답을 찾아가는 단서와 관련된 모든 문법은 해설집에 표시한다. (연필로)

해커스 영어 사이트에서 매일 실전문제를 풀고 틀린 것도 오답노트에 적는다.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앞표지에 붙여놨다가, 비슷한 문제를 발견하면 그 문제 옆에 붙여둔다.

2회독때 똑같은 부분을 틀렸으면 볼펜으로

3회독때 틀렸으면 관련 부분에 형광펜을 칠한다

이렇게 1회독이 끝나면, 나만의 책이 만들어진다.

2회독은 더욱 빨라지고

3회독은 말 할 것도 없고

시험 전날엔 2시간 만에 볼 수 있다.

아마, 2년이 지나고 내가 다시 토익시험을 쳐야 할 때에도

난 하루만에 토익공부를 다시 끝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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