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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으로 졸업합니다~좀 아쉽긴 하지만..쩝...
930 | 2013.12.13 | 조회 9730

시험 3번에 900 넘겼네요 드뎌..


 


원래 영어 기본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었구요.


 


처음 시험 볼 때 3주동안 그냥 노랭이(리스닝이랑 팟7단어들은 빼고)랑 해커스 천제2만 두 번 돌렸어요.


 


그랬더니 880 나오더라구요.


 


사실 가채점한 이후에 900넘을 줄 알고 손놓고 있었는데 가채를 잘못했는지 성적 나온 날 뒷목 잡았죠..ㅡ,.ㅡ


 


4월달 시험이었는데 900이랑 별로 차이도 안나서 에이 그냥 여기서 그만둘까..하다가 쫌 아쉬워서 5월 시험 4일인가 남겨두고 접수해서 공부도 안하고 시험봤죠.


 


그랬더니 860..ㅡ,.ㅡ


 


역시 공부는 해야하나봐요..ㅋ


 


그러고 한참 손놓고 있다가 지금 프리랜서인데 너무 불안정해서 직장을 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한 달 전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했어요.


 


지난 번엔 뭐가 모자랐나..했더니 천제2만 파다보니 파트 3.4.7은 단어만 많이 알면 괜찮은 파트인데 파트 1이랑 2, 5, 6은 단어를 떠나 더 많은 유형을 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천제1에서 파트 1,2,5,6 두 번 반복, 빨갱이 파트 1,2 두 번 반복, 김동영 선생님꺼 6월부터 11월 예상강의 풀고 동영상보고 오답노트 작성해서 2번 반복했어요.


 


파트 7은 천제2꺼 시험보기 몇일 전에 아예 날잡고 1회부터 10회까지 하루에 다 풀었어요.


 


파트 3,4도 굳이 다른 문제집 볼 필요성을 못느껴 천제2만 4월에 시험봤을 때 어렵다고 느꼈던 것들만 2~3번씩 들었구요.


 


그러고 시험봤는데 엘씨는 한국말도 사오정임에도 가채 2개 틀렸는데 팟7에서 웬일로 많이 나가서 총9개 틀렸네요..ㅜ.ㅜ 팟7만 아니었어도 950은 넘었을 텐데..흑..


 


오늘 성적을 보니 495/435 나왔더라구요.


 


이 점수도 너무 감사하지만 초큼 아쉽긴 아쉬운..^^;;


 


사실 여기 게시판에 나이 너무 많은데 취직 어떡하냐..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보니까 다 29~31 이러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34에 심지어 여자인데도 신입으로 도전합니다~


 


그래서 950이 좀 더 아쉽긴 해요.


 


공기업 목표로 하거든요..


 


5월에 한국사1급 따놓은 거 말곤 자격증도 없고 관련 경력도 없고..


 


원래는 미대 출신인데 공기업 사무직으로 너무 가고 싶어서 이 나이에 다시 시작하는 거거든요.


 


어쨌든 제 나이에 공부하려니 머리도 안돌아가서 기간은 짧았지만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토익 공부했어요.


 


저도 이렇게 점수를 낼 수 있었으니 다른 분들도 금방 목표 점수 내실거예요~


 


그리고 나이 좀 오바되신 분들~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기운내시고 다들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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