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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정신병자 맞죠?
dada | 2010.07.04 | 조회 786

어떤 여자를 하나 만났는데요.. 이런 사람이 첨이라서요.


일단 연락하지 말라고 해놨고, 수신차단해놨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릴게요..


 


1. 제가 집에 데려다주는 도중 갑자기 비가 왔음.


집 앞 500m정도 남겨 둔 상황에서 이 여자가 택시를 타고 가라며 택시를 잡아줌.(택시비는 안줬음.)


이 여자가 잡아준 택시를 타고 집에 왔음.


2틀동안 연락 한 통 없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욕을 하며 ''너같이 개념없고 매너없는 애는 처음 본다''라고 말함.


 


 


2. 이 여자와 제가 같이 알고 있는 형들이 있는데, 이 형들이 호프집에 모여서 축구를 본다고 했음.


그 형들은 이 여자에게 호프집에서 모인다는 얘기를 안 했는데, 자기가 먼저 오빠들에게 전화해서 나 가도 되냐며 물어봄.


오빠들은 오라고 그랬음. 


이 여자가 저에게 ''오빠들이 불러서 축구보러 간다.''라고 말함.


저는 ''잘 갔다와''라고 말함.


헌데 이 형들이 이 여자가 좀 귀찮았던지 잘 안챙겨 줬다고 함.


이 여자는 오빠들이 자기랑 잘 안놀아주니깐 삐진듯.


축구 끝나고 저한테 전화해서 하는 말이 지가 먼저 간다고 해놓고 ''야 넌 내가 다른 남자들이랑 축구보러 가는데 말리지도 않냐?''라며 욕을 함.


 


 


3. 이 여자랑 저랑 다른 누나랑 밥을 먹는 도중 , 다른 누나가 요새 살이 쪄서 고민이라는 말을 함.


이 여자는 이 언니에게 ''언니 살 안쪗어요. 언니 짧은 바지 입으실때 되게 섹시하세요.''라고 말함.


저도 이 누나에게 ''맞아요 누나. 누나 유이닮았어요.''라는 식으로 말함.


이 여자 밥 다 먹고 눈물을 흘리며 ''너같은 속물은 처음봤다''며 욕을 함.


 


 


4. 그냥 학원 복도를 지나가고 있는데, 이 여자랑 어떤 누나랑 양치질을 하고 있었음.


장난 삼아서 이 여자에게 ''내가 양치질 해줄게.''라고 말했으나, 거부했음.


머쓱해서 다른 누나에게 ''누나 제가 양치질 시켜드릴게요.''라며 장난쳤음.


몇시간 뒤에 이 여자가 ''나한테만 양치질 시켜준다고 하면 되지, 그 언니한테까지 왜 양치질을 시켜준다고 하느냐.''며 욕을 함.


 


이외에도 몇개 더 있으나 생략하겠음.


 


정말 태어나서 이런 여자 만나보긴 처음입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고 황당하네요...


 


이 여자 정신병자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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